‘무속 부부’ 남편 끝내 오열, 오죽했으면… (이혼숙려캠프)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3-12 10:47:0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눈물 부부’ 남편이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12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부부들은 지난주에 이어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듣는다. 무엇보다 ‘눈물 부부’ 남편의 속마음이 드러나 현장을 큰 충격에 빠트렸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남편은 아내에게 세레나데까지 불렀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재결합 부부’ 아내는 숙소로 돌아가 남편에게 심리생리검사에 대한 서운함을 쏟아내며 다시 한번 감정이 폭발한다. 이후 변호사 상담에서 아내는 남편의 과거 여자 문제와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보는 행동만으로는 유책 사유가 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다.

또 이런 문제를 반복적으로 추궁하거나 남편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하는 행동은 오히려 아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지금 시점에 이혼을 하게 되면 오히려 남편에게 위자료를 줘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다. 계속되는 갈등 속 ‘재결합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다음으로 ‘무속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아내의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채무 분할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남편은 조정 중 캠프 내내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눈물 부부’의 조정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선다.
방송은 12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JTBC
12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부부들은 지난주에 이어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듣는다. 무엇보다 ‘눈물 부부’ 남편의 속마음이 드러나 현장을 큰 충격에 빠트렸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남편은 아내에게 세레나데까지 불렀다는 후문이다.

사진=JTBC
또 이런 문제를 반복적으로 추궁하거나 남편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하는 행동은 오히려 아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지금 시점에 이혼을 하게 되면 오히려 남편에게 위자료를 줘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다. 계속되는 갈등 속 ‘재결합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다음으로 ‘무속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아내의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채무 분할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남편은 조정 중 캠프 내내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눈물 부부’의 조정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선다.
방송은 12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