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부인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3-11 18:56:51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MBN은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검찰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이후 디스패치는 해당 배우가 남경주임을 밝히며 그의 입장을 전했다. 남경주는 해당 매체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우리나라 뮤지컬 1세대 배우이자 최정상급 배우인 남경주는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맘마미아’ ‘아이 러브 유’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애니’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 팬으로 만난 여성과 결혼했으며 2008년 딸을 품에 안았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