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무려 13kg 감량했는데 무서운 기세 “요요 올라와” (틈만 나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2-24 08:18:31


배우 라미란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하지만 ‘파주살이 10여 년 차’ 라미란에게 파주는 맛집의 성지. 이에 라미란은 ‘파주 치타여사’표 맛집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아는 맛 앞에 고삐를 풀어버린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일단 닭볶음탕이랑 간장게장, 해물칼국수도 있고~”라며 맛집 리스트부터 신나게 읊는다. 그러더니 “닭볶음탕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해 볼까요?”라며 식사 장소 섭외까지 속전속결로 완료, 들뜬 모습으로 미식 투어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라미란이 밥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에스코트까지 나서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물 만난 ‘파주 치타여사’ 라미란의 맛집 풀코스는 24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