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아내, 무도 ‘한강 아이유’ 윤영경…박명수도 ‘깜짝’ [DA:이슈]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2-23 16:04:18

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9세 연하 신부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앞서 남창희와 윤영경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
결혼식 직후 김원효, 신기루 등 동료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명수는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수씨가 상당히 미인이더라. 많이 놀랐다”며 “이적의 라이브 무대가 인상적이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잘 어울린다”, “그림체가 비슷하다”,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등 축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