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파문 “인정하고 관리해야” [DA:이슈]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6-02-20 10:27:13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될 수 있다”는 글을 게재하며 성매매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현실을 보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글에 한 누리꾼이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공창제 도입을 통해 매춘 관리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는 말을 남기자 김동완은 ‘조금 짧게 얘기해 주겠냐. 네 줄 정도로?’라고 의견을 덧붙였다.
또 김동완은 추가 댓글을 통해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음지에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질병 관리와 안전 문제 등을 언급, 자신의 주장을 재차 설명했다.
현재 김동완이 해당 발언을 했던 SNS 계정은 비활성화된 상태다.
한편 김동완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오랜 기간 활동해온 1세대 아이돌로, 최근에는 방송과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