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영이 무대 뒤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다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영어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언제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라고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두고 메이크업과 레터링 바디 페인팅을 받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 컬러 브라톱과 데님 쇼츠를 매치한 그는 가슴 라인에 대표곡인 ‘BODY’ 레터링을 새기는 과정을 공개하며 무대 준비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며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과 환하게 웃는 자연스러운 순간도 담겼다. 공연 직전의 긴장감 속에서도 여유로운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다영은 지난해 9월 첫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를 발표하며 ‘BODY’로 솔로 출격을 알렸다. ‘BODY’는 멜론 TOP100 최고 32위를 기록했으며 지니, 벅스, 플로, 유튜브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다영은 ‘BODY’로 SBS funE ‘더쇼’에서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싱글 앨범 ‘What‘s a girl to do’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