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허영지 열애설 공식 부인? 나한텐 말도 없더라” [SD톡톡]

이수진 기자 2026-06-26 07:51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대성이 허영지와의 열애설에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연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올라왔다. 대성은 최근 불거진 허영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네이버를 들어가니까 ‘알앤디컴퍼니 공식’ 이런 식으로 올라갔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식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려면 공식 입장이면 나한테 얘기해야 하지 않냐”며 “나한테 부인했다고 말도 안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대성은 카메라를 향해 “이거 돌고 있죠?”라고 재차 확인한 뒤 “진짜로, 이건 진짜다”라며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는 제스처를 취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앞서 대성은 허영지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소속사를 통해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초고속으로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대성과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이 마마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특히 대성과 허영지가 다정하게 스마트폰을 함께 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의혹으로 번졌다.

여기에 과거 ‘집대성’에서 대성이 허영지를 향해 “태양 형이 잘해보라고 하더라”,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나 보다”라고 말한 장면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았다.

대성의 허영지 열애설 관련 입장은 2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집대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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