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젠슨 황 특집’으로 꾸며져 인공지능(AI) 혁명의 아이콘이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창립자 젠슨 황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젠슨 황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 비하인드를 비롯해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재킷 패션의 탄생 배경을 털어놓는다. 또한 K팝 마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가수 화사를 향한 팬심과 함께 직접 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뒤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던 소년이 세계 최고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도 공개된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 창업 초기와 파산 위기를 겪었던 순간,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 등을 전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주식 투자 실패와 AI 시대 인재상 등 시청자들의 고민에 답하며 “실패는 성장의 과정”,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유재석은 “형님”, “제가 생각하는 추구미”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신영도 출연한다.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뒤 13년 동안 유지했던 체중이 6주 만에 다시 늘어난 사연과 함께 고(故) 전유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