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하와이서 경악…“식당 팁만 32만원”

이수진 기자 2026-06-10 10:39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하와이 여행 중 살인적인 물가에 놀란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 두 자녀와 함께 하와이 가족여행을 떠났다. 출국 전부터 그는 “하와이 물가가 너무 비싸다. 미국은 팁도 세서 밥을 먹으면 너무 비싸다”며 김과 후리가케 등 간단한 식재료를 챙겼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도 물가 충격은 이어졌다. 장동건이 커피와 빵을 주문한 뒤 계산한 금액은 팁과 세금을 포함해 약 41달러. 한화로 6만 원이 넘는 가격에 고소영은 “커피 한 잔 먹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특히 지인들과 함께 찾은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더욱 놀라운 금액이 나왔다. 사케와 초밥, 회 등을 즐긴 뒤 영수증을 확인한 고소영은 “많이 나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팁이 216달러다.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비싼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6달러는 한화 약 32만 원 수준이다.

고소영은 여행 내내 현지 마트에서 장을 보며 식재료 가격을 비교했고, 숙소에서는 직접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만들어 가족들의 식사를 챙겼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퀴즈 리워드로 100원씩 적립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과거 한남동에 위치한 자신 소유의 300억 원대 건물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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