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발가벗겨진 기분”…장윤정 앞 ‘영혼 탈탈’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최윤나 기자 2026-04-09 08:3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5의 신곡 ‘홀려라’ 탄생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장윤정이 ‘장공장장’으로 변신해 직접 프로듀싱한 TOP5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마음에 드는 파트가 있으면 언제든 가져가도 된다는 파격 제안을 던져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위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온 진(眞) 이소나 역시 녹음실에서는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떨린다”고 밝힌 데 이어, 녹음 후에는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었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美) 홍성윤 또한 첫 녹음의 부담감에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로 향할 뻔한 아찔한 상황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몸치 선발전’도 펼쳐진다. 길려원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곤충 댄스’를 능가하는 막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김용빈 역시 기존 이미지를 내려놓은 파격적인 춤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두 사람의 막춤 배틀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TOP5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은 녹음 현장과 유쾌한 예능감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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