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를 통해 시술 후기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게재하며 어깨 필러와 승모근 보톡스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살이 쪘을 때도 팔 라인이 늘 고민이었다. 체지방을 다 없애고 나니 어깨 라인이 신경 쓰이더라”며 “곧 드레스도 입어야 하는데 뭉툭하고 투박하게 생긴 내 어깨에 여리여리함을 추가하러 가보겠다”고 시술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여기가 아이돌 ‘어깨 맛집’이라고 한다. 어깨 필러와 승모근 보톡스는 처음 맞아보는데 무서워 죽겠다”면서도 시술 이후에는 “어깨에 섹시와 여리여리함이 한껏 흐른다. 실시간 보정된 몸매 같다. 신기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