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 전지원, 12살 연하까지 만난 이유…“보드라워서 좋다”

이수진 기자 2026-03-28 05:36

유튜브 채널 ‘영구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LPG 출신 전지원이 거침없는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구TV’ 영상에는 전지원이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과거 활동과 근황을 전하던 중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전지원은 “연하를 많이 만났다”며 “최대 12살 어린 사람과도 교제해봤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심형래는 예상 밖 고백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연하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하가 부드럽고 편하다”며 “사회 경험이 있다 보니 연하를 만날 때 더 여유롭게 관계를 이끌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영구TV’ 캡처

또 그는 “연애에서 속궁합이 중요하다”며 솔직한 가치관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전지원은 연애 스타일로 인해 가족의 걱정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하만 만나서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으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점술가가 전지원에게 “연하보다 연상이 더 안정적인 인연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네며 또 다른 흥미를 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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