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찍어내는 수준”…서장훈도 감탄한 ‘300억 건물주’ (이웃집 백만장자)

최윤나 기자 2026-03-24 08:49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권위자 강승기가 실험실에서 키우는 다이아몬드의 세계와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종로 귀금속 상권을 대표하는 다이아몬드 전문가 강승기가 출연한다. 그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8번째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생산에 성공한 인물로, 독자 기술로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30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가 된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종로에 위치한 강승기의 다이아몬드 빌딩을 찾아 실험실에서 키우는 다이아몬드의 실체를 직접 확인한다. 강승기는 “다이아몬드는 광산이 아니라 방에서 키운다”며 기존 상식을 뒤집는 설명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그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천연과 성분이 100% 동일하다”며 “보석 감정사가 현미경으로 봐도 구별하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이에 서장훈은 직접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구별에 도전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아몬드 제작 과정과 함께 ‘다이아몬드 씨앗’의 존재도 공개된다. 서장훈은 “거의 돈을 찍어내는 수준, 현대판 연금술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광산이 아닌 실험실에서 탄생하는 다이아몬드의 비밀과 강승기의 성공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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