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된 전처 근황에…박재현 “생각만 해도 더럽다” (X의 사생활)

최윤나 기자 2026-03-24 08:39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이 전처 한혜주의 새로운 삶을 지켜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이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공개된 VCR 속 한혜주는 딸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다”고 반응했고, 박재현 역시 “이혼 후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한 발언을 계기로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어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한복 차림으로 등장, 불당이 마련된 공간을 찾는다. 그는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박재현은 “신내림을 받고 1년 뒤에 알게 됐다”고 털어놨고,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혜주는 훈훈한 외모의 돌싱남과 소개팅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박재현은 과거 결혼 생활을 돌아보는 발언과는 달리 복잡한 표정을 드러내며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한편 ‘X의 사생활’은 이혼 부부가 서로의 삶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밤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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