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SNS 계정에는 “연예인 조세호 씨는 반성하세요.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최대폭력조직 실세와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조세호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또 조세호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B씨에 대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과 함께 도박자금을 세탁하여 한국에서는 각종 합법적인 사업체로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 입니다 이글에 대해서 해명해주세요. 도박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하는 범죄입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NS 계정을 운영하는 A씨가 조세호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조직폭력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