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와우. 남편이 인생 사진을 찍어줬다. 대박. 보정 없이 원본 그대로. 금손 인정”이라고 흡족해했다. 그는 “열심히 일한 자 열심히 놀자. 우리 가족 여름휴가 왔다”면서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왔다고 밝혔다.
장영란이 다이어트 후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S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의사 남편은 그의 아름다운 자태를 사진에 담기 위해 바닥에 무릎까지 꿇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