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KBS 2TV
6일 방송에서는 박태환이 편셰프로 출격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과 일상을 공개한다.
녹화 현장에서는 박태환의 등장에 출연진들의 환호가 쏟아졌고, 스페셜 MC 이시안은 “초등학교 시절 박태환을 보고 수영을 시작했다”며 ‘박태환 키즈’를 자처했다. 한해 역시 박태환의 어깨에 감탄하며 “어깨를 만져봐도 되냐”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태환의 대식가 면모도 공개된다. 식사를 거침없이 즐기는 모습에도 체지방률 8.2%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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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