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열정을 쏟았다고. ‘진짜 부자’란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돈의 진정성과 가치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서장훈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웃집 백만장자’를 출연하게 된 이유, 백만장자들을 만나고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도 함께 전했다.
(사진 제공 =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다음은 서장훈과의 일문일답]
Q1. 부자 탐구 프로그램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Q2. 서장훈 씨는 ‘재산 2조설’이 수식어처럼 따라다니는데, 부자 탐구 프로그램을 맡으시면서 부담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런 말들은 방송에서 재미로 하는 얘기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백만장자 주인공 분들을 만나면 저부터 배울 게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제가 인터뷰하는 게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Q3. 프로그램에 유독 애착을 쏟으신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웃집 백만장자’를 위해 가장 신경 쓰신 점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4. 백만장자들을 만나보신 후 본인과 비슷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이었나요?
- 모두 저보다 훨씬 성공하셨고 훌륭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닮은 점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강한 의지와 근성은 조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Q5.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만나고 싶은 부자가 있으신가요?
Q6. ‘이웃집 백만장자’만의 매력 포인트와 꼭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그분들의 현재의 삶과 과거의 이야기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큰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청자분들이 보시기 편하도록 제가 그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4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