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가 되고 싶은 거제시의 소녀들이 치어리딩 팀을 만들며 벌어지는 요절복통 코미디 영화 '빅토리'에서 혜리는 주인공 ‘필선’역을 맡았다.
특히 혜리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짠한형 신동엽''덱스의 냉터뷰''동네스타K'등 다양한 채널에서 '빅토리'를 홍보한 바 있다. 혜리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영화 홍보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입소문만 잘 되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을 영화”라고 말했다.
혜리는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혜리’에서 토크쇼 형식의 ‘혤’s club’을 론칭해 박세완, 주우재, 정호연, 카리나, 지수 등의 스타들을 초대해 ‘연예게 인맥왕’임을 드러낸 바 있다. 혜리는 이에 대해 “내 인맥이 이제는 진짜 끝났다. 진작에 끝났다”라며 “지인들이 흔쾌히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 밝혔다.
이어 혜리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응원의 말은 신원호 PD님이 ‘혜리는 부모님이 정말 잘 키워주셨다. 사랑을 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해준 말씀”이라며 “내가 연예계에서 단단하게 두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응원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혜리는 “우리 영화에 ‘응원한다. 내를. 그리고 느그를’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를 먼저 응원해야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도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혜리가 장식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2024년 9월호는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