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와 한선화가 드라마를 찢고 나온 듯 커플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놀아주는 여자’ 종영 기념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전날 종영한 ‘놀아주는 여자’는 서지환(엄태구)과 고은하(한선화)가 위기를 극복하고 프러포즈하며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놀아주는 여자’ 배우진과 스태프 다함께 모여 최종회를 단체 관람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현장 사진을 공유하며 “아쉽지만 인사드리겠다. 지금까지 ‘놀아주는여자’와 함께 놀아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덕분에 많은 힘이 됐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한선화는 ‘놀아주는 여자’에 이어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파일럿’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엄태구는 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