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녹이 최수진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에녹은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해 소녀시대 수영의 언니 최수진과 만나 식사 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에녹은 제2회 신랑검진을 받으며 '신랑학교' 멤버들과 친목을 다졌고, 이후 홍석천과 함께 최수진을 만났다.
이런 에녹의 행동에 패널들은 에녹에게 진심을 물었고, 에녹은 "사석에서 만난 게 처음이지 않나? 살짝 설레는 게 있더라. 나는 늘 열려 있다"고 고백했다. 또 에녹은 최수진의 동생 수영과 즉석 통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수진은 그룹 신화의 팬덤 신화창조였음에도 불구하고, 에녹과 김동완 중 에녹을 선택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김동완과 함께 뮤지컬 출연까지 했던 최수진은 "당시 동완 오빠랑 친해지지 못했다"고 밝혔고, 에녹은 "계속 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경계심을 보였다.
홍석천이 자리를 떠난 뒤 에녹과 최수진은 더욱 다양한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최수진은 에녹의 점수가 올라갔다며 "나는 신붓감으로 어떤 것 같냐?"고 물었고, 에녹은 "100점이다. 지적인 매력이 있다. 지혜로운 여자"라고 칭찬했다. 서로 호감을 드러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기대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