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재계에 따르면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아들 강인찬 씨가 내달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2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정지수 씨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HL그룹 미국법인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인찬 씨는 미국 유학 후 디자인 관련 분야에 종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지연 전 앵커는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역대 최연소, 최장수 뉴스데스크 앵커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1999년 3월 MBC를 퇴사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