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유은성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결혼 11년 차를 맞은 배우 김정화는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7살 연상의 남편 유은성과의 러브스토리부터 두 아들과의 24시간 초밀착 일상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의 열정적인 모습을 동경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은성은 직업이 무려 5개에 석사 학위만 3개라고. CCM 가수로 잘 알려진 남편의 반전 모습에 모두 “역대급 열정 부자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는 “11년 전처럼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며 김정화의 인생에 암은 처음이 아닌 두 번째라고 밝혀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두 아들이 있기에 버텼다는 김정화는 결국 아이들의 한 마디에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또한 눈물바다가 됐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김정화♥유은성 부부는 김정화의 친정아버지와 새어머니와 만남을 가졌다. 김정화는 “고등학교 때 부모님 이혼 후 23살에 아버지가 재혼했다. 어릴 땐 새어머니를 엄마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숨겨둔 가정사를 고백했다. 하지만 한 계기로 인해 새어머니와 둘도 없는 사이가 됐다는 김정화의 특별한 가족 스토리에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1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