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이름 : 트민남 놔줘? 나 줘!
◆ 선정이유
왜 아직도 전현무인지는 직접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다. - 조성운 기자
‘트생트사’, 이 남자가 사는 법이다.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전현무를 연구하라. - 홍세영 기자
2022년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한 남자. 한라산부터 파김치까지 진행 능력과 예능감만큼은 트렌디한 \'최고의 MC\' 전현무를 응원한다. - 전효진 기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노력이 지금의 전현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는 전현무일지도! 이젠 파김치만 봐도 전현무만 떠올라. - 최윤나 기자
◆ 소감
뿌듯합니다. 2022년 열심히 살았거든요. 예능을 위해서 열심히 잠도 못 자고 살아왔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기자들로 구성돼 있다는 동아닷컴에서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각 있으신 게 상 이름 자체도 딱딱하지 않아요. \'트민남 놔줘? 나 줘!\' 나의 마음을 반영했어요. 센스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 시켜놓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동아닷컴 응원하고요, 또 동아닷컴도 제가 연말에 쭉쭉 좋은 기운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꺼♥
◆ 데스크 한 줄 평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