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남편이자 배우 류필립도 침수 피해를 입었다.
류필립은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 대치동 침수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사실을 전하며 “여기 지금 문 열면 (잠길 것 같다). 파도친다”며 “큰일 났네. 건물도 물에 잠겼다”고 털어놨다.
미나도 같은 영상을 공유하며 “지금 대치동 상황이다. 남편이 차를 가지고 가서 볼일 보고 나왔는데 잠기기 일보 직전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걱정했다. 그는 9일 류필립이 무사히 귀가했다고 밝히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차를 올려놔도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