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에서는 충북 단양을 찾은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단양에서의 도장 깨기를 준비한 혜은이는 여행의 첫 목적지인 도담삼봉으로 자매들을 이끌었다.
도담삼봉 너머의 작은 섬마을을 본 박원숙은 동생들에게 ”이성과 함께 섬에 있는데 배 끊기기 5분 전이라면 어떻게 할 거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자매들은 평균 연령 68세다운 솔직 화끈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혜은이는 야간통행금지를 피해 밤새 나이트클럽에서 공연했던 일화를 털어놓았고, 박원숙은 야간통행금지 때문에 결혼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혜은이는 ”나도 한때 라이브 카페 사업을 했었다“며 매출액을 공개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다른 자매들과 단위가 다른 혜은이의 라이브 카페 매출은 얼마였을까.
자매들의 단양 여행기는 8월 9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