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을 암시한다.
오는 3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토크쇼 '걍나와'에 아홉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는 김종민. 그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결혼이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하긴 할 것 같다. (타이밍이) 다가온 것 같다”고 운을 띄웠다.
김종민의 솔직한 대답에 흥분한 강호동은 특유의 '밀어붙이기 진행'으로 "이 정도로 선명해졌다는 건 누가 있는 거네?"라며 압박하며 신혼집, 신혼여행까지 질문 세례를 이어나갔다. 강호동은 이후에도 "주인공이, 피앙세가 있는 거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김종민은 아리송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