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오나미와 축구선수 출신 박민이 9월 4일 결혼한다.
30일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예비부부 오나미♥박민의 행복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나미는 순백의 미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민도 멋스럽게 턱시도를 차려입고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웨딩 화보는 개그우먼들이 함께한 혼주 콘셉트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콘셉트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오나미는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2살 연하 박민과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박민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으며, 골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9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