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로 활동하던 시절 초반에 정체를 숨긴 이유에 대해“이전에 쇼핑몰 모델을 했었다. SNS의 힘을 입어서 인기를 얻으려고 한다고 할까봐 그랬다”라며 “1년 정도 지나니까 웹툰 순위가 고정이 되니 이때는 공개를 해도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야옹이 작가는 “얼굴을 뜯어 고쳤다고 하더라. 물론 고치긴 했지만 일부였다. 사진에 잘 나올 정도였다. 악플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골반을 성형했다는 루머와 관련해서는 “갈비뼈를 제거했다고 하더라. 그럼 사람이 어떻게 사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육아는 힘들다고 토로하며 “힘들다. 가끔 그림을 그리고 한 손으로는 아이 밥도 먹였다. 일하는 엄마는 다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