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동안 저희 부산 XX(중식당)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사랑받고 재미있게 운영해왔지만, 너무 아쉽게 4월 30일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많은 사랑 감사하다”고 적었다.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장기화로 요식업 분야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수많은 가게가 폐업하는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부산점도 폐점 소식을 알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도 그럴 것이 이연복 셰프는 지난달 MBN ‘신과 한판’에 출연해 “이 시기(코로나19 팬더믹)에 재미 보고 잘 버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도 쉽지 않다”라며 “지난해(2021년) 매출 통계를 보니, 1억 2000만 원 적자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따라 이연복 셰프 중식당 폐점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최저임금 인상과 요식업 구인난이 겹치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 등이 폐점(폐업)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 다음은 이연복 SNS 전문
그동안 저희 부산 XX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사랑받고 재미있게 운영해왔지만 너무 아쉽게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많은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