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대신 혼인 서약…가족만 참석
이하늬는 이날 두 살 연상의 남자친구 이모씨와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감안해 이 같은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의 남편 이씨는 미국 유학파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이하늬는 예비신랑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남편의 지인을 만나는 등 결혼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지난달 초 이하늬와 이씨의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이하니의)상대방이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신상공개 정보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