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2021 서울아트쇼’에 초대작가로 참가한다.
국내 최대 아트마켓 미술축제 ‘2021 서울아트쇼’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가운데 12월 22일(수)부터 12월 26일(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150여개 갤러리들의 다양한 작품과 한국 미술의 오리지널리티, 플래시아트, 설치미술전, 서울아트쇼 초대작가전, 스컵처가든, 블루인아트 등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로 기획됐다.
윤송아는 지난 11월 ‘NFT 부산 2021’ 옥션에서 ‘낙타와 달’, ‘낙타와 해’가 각각 1억원, 2천만원에 판매돼 연예인 그림 작품 최고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1 서울아트쇼’는 관객에게 작품의 가치를 제공하고 감동을 이끌어 한국미술의 세계화에 일조하기 위한 문화행사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낙타에 투영된 윤송아의 판타지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기대를 모으는 ‘낙타 시리즈’는 행사 기간 중 제이아트 부스에서 전시된다.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윤송아는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열린 ‘2013 루브르 아트 쇼핑’(Carrousel du Louvre Are Shopping)에 한국인 최연소 작가로 참여해 ‘낙타와 달’, ‘낙타와 해’를 전시해 프랑스 최고 권위의 국제 앙드레말로 협회로부터 ‘젊은 작가상’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국전(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작가로서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를 맡는 등 연예계 대표 아트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대상 시상식’ 미술 아티스트 부문 수상, ‘제2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NFT Art상을 수상했다.
한편 윤송아는 2005년 SBS 어린이 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 주인공으로 연기자 데뷔한 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올해는 동아TV 추석특집극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주인공 권유리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티밥미디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