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산장 2’의 마지막 손님으로 신화 김동완과 앤디가 출격한 가운데, 김동완이 앤디에게 “같이 살자”라며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찐친 이수영은 “영원히 결혼 못해!”라며 날카로운 독설(?)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고 해 앤디의 반응은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SK브로드밴드-미디어S 공동제작, 연출 심세호 김수현, 이하 힐링산장 2) 측은 오는 15일 수요일 방송되는 10회 손님 김동완과 앤디의 힐링 타임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주에는 ‘힐링산장 2’의 마지막 손님 신화 김동완과 앤디의 추억 소환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또한 ‘광하’ 전광렬을 위해 크림빵을 준비해 온 앤디는 김동완과 함께 그들만의 ‘크림빵 먹빵’ 연기를 펼쳤다. 사진 속에 크림빵을 소중히 손에 들고 연기에 과몰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진짜로 빵 터져버린 크림빵을 손에 쥐고 ‘발리에서 생긴 일’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앤디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김동완과 앤디의 열정(?)에 감탄하던 전광렬은 직접 나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원조 ‘먹빵’ 연기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제주살이 6주차 앤디를 향해 “같이 살자!”라며 깜짝 프러포즈(?)을 했는데, 이를 보던 찐친 이수영이 걱정 가득한 얼굴로 “영원히 결혼 못해!”라고 독설을 날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막내 앤디는 김동완의 제안에 어떤 리액션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