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용준. 사진제공|키이스트
업계에 따르면 배용준이 투자한 피규어 제조사 블리츠웨이가 코스닥 상장을 앞둔다. 블리츠웨이는 그동안 유니버셜스튜디오, 파라마운트픽쳐스, 폭스, 소니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피규어를 제작해왔다.
블리츠웨이는 최근 기업인수목적회사 대신밸런스제9호스팩은 공시를 통해 블리츠웨이와의 합병을 공식화했으며 23일 상장된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 배성웅 대표와 인연으로 3년 전 이 기업에 투자했다. 배성웅 대표는 배용준이 키이스트를 설립할 당시 대표이사로 12년간 함께한 인물. 배우 주지훈 역시 배용준과 블리츠웨이에 투자했다.
배용준이 상장 후 지분을 매도하면 200억 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다만, 배용준 지분은 상장 후 6개월 간 보호 예수돼 처분할 수 없다.
한편 배용준은 2015년 박수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별다른 작품 활동은 없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