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1/03/01/105658655.1.jpg)
![](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1/03/01/105658654.1.jpg)
모델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이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이 출연한다.
이날 모델 아이린은 꿈을 위해 결혼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사연을 밝힌다. 아이린은 당시 결혼 이야기가 나오던 남자친구와의 영화 같은 이별을 떠올리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모델계 슈퍼 인싸 정혁은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마음고생을 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모델들의 이야기는 1일 월요일 밤 9시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