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가수 조영남이 초럭셔리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이 부모님의 결혼식 3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영과 김학래는 30년 전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조영남의 집을 방문했다.
공개된 조영남의 집은 입구부터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집 안에는 수많은 그림이 가득 놓여있어 미술관을 방불케 했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