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사칭계정” [공식입장]

전효진 기자 2021-01-29 13:28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사칭 SNS로 피해를 봤다.

문정원은 최근 층간소음 및 장난감 먹튀 폭로를 인정하고 사과,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29일, 문정원이 자숙 2주만에 쌍둥이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휘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해당 계정은 이휘재 부부가 운영하지 않는, 사칭 계정이다. 쌍둥이들의 SNS 계정은 원래 없다"라고 부인했다.




문정원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동아닷컴에 "사칭이라고 한 적 없다. 팬계정일 뿐이다"라고 했다가 "사칭이 맞다"라고 재차 정정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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