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반딧불이의 정체는 이박사였다.
1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나는 개똥벌레 적수가 없네 반딧불이\'와 \'신나는 토종 무대 불타는 이 밤 신토불이\'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듀엣곡으로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선곡했고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반딧불이\'는 솔로곡 무대로 최성수의 \'풀잎사랑\'을 부르다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테크노 트로트의 대표주자인 이박사였다.
이박사는 "한창 활동할 때 집에서 나무를 자르다가 떨어져 왼쪽 다리가 부러져 철심을 박았다. 7년을 쉬었는데 오른쪽 다리가 또 부러져 활동을 못 했다"며 활동하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지금도 비가 오면 다리가 시큰거리는데 무대에 서면 싹 잊어버린다"며 "신곡 \'술이 웬수다\'를 발표했다. 노래 부를 수 있는 무대가 생겼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