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김지혜, 45억짜리 90평대 아파트→초호화
코미디언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초호화 아파트를 공개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했다.
넓은 공간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통창과 무채색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트렌드한 감성이 돋보였다. 장도연은 “잡지에 나오는 집 같다”며 감탄했다.
또 김지혜가 혼자 쓴다는 월풀 욕조와 샤워 부스가 갖춰진 욕실과 옷방이 소개 됐다. 욕실에는 세면대도 두 개가 갖춰져 있었다. 화장실은 4개. 따로 마련된 미니 사이즈 거실과 박준형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도 눈길을 끌었다.
부부의 집은 90평대 아파트로 반포역과 사평역 모두 인접한 초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8월 기준 해당 아파트의 297㎡ 는 최대 45억 원에 매매가 형성 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