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중화권에서 여성스럽고 청순 가련한 매력으로 ‘대륙의 첫사랑’, ‘대륙 여신’ 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중화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수아. 그는 “우수한 제품들을 한국을 넘어 중국 유럽까지 더 많은 분들께 알릴수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랜드 측은 “국경을 넘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있는 배우 홍수아와의 협업을 통해 그녀가 가진 특유의 청순함과 건강한 이미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등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사진|엘로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