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전성기 때 하루 1억↑ 벌었다…현재도 수입 GOOD”
하리수가 전성기에 대해 “월 수익이 1억 이상을 벌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하리수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하리수는 공백기에 대해 “굳이 방송을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잘 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하리수의 전성기에 대해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이상을 벌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물었다.
하리수는 “진짜다. 더 바빴다. 집에 오래 있어야 30분, 1시간이었다. 3일 동안 잠 한숨 못 잔 적도 있었다”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