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부상에서 복귀한 최지만(28, 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전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리며 최근 기세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갔다.
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0-0으로 맞선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투수 클레이 벅홀츠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이는 최지만의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또 최지만은 2경기 만에 장타를 가동했다. 시즌 20호 2루타. 최지만이 시즌 20개의 2루타를 때린 것은 처음이다.
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0-0으로 맞선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투수 클레이 벅홀츠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이는 최지만의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또 최지만은 2경기 만에 장타를 가동했다. 시즌 20호 2루타. 최지만이 시즌 20개의 2루타를 때린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