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이번 레이스에서는 멤버들이 힌트가 숨겨져 있는 공포의 방으로 들어가 의문의 미션을 수행해야만 힌트를 찾아 나올 수 있는 공포 미션이 주어졌다.
하지만 멤버들은 공포의 방에 들어가야만 힌트를 찾아 나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 앞에서 머뭇거리며 서로 들어가라고 떠밀기에 바빴다는 후문이다.
정체 모를 귀신들의 예고 없는 등장에 역대급 공포가 펼쳐졌고, 레이스 현장 곳곳에서 멤버들의 비명이 난무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