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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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좌익수 작 피더슨-3루수 맥스 먼시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1루수 맷 비티-우익수 코디 벨린저-유격수 코리 시거.
이어 하위 타선에는 포수 윌 스미스-중견수 알렉스 버듀고-2루수 크리스토퍼 네그론.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는 류현진.
또 이날 경기는 류현진이 사이영상 경쟁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느냐를 결정할 전망이다. 이날 호투할 경우에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