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미, 대충 찍어도 '모델 포스'

조혜선 기자 2019-05-15 15:12

모델 최소미가 아름다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광 사진도 역시 잘 찍어주는 작가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최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뒤로 창 밖으로는 바다 배경이 펼쳐졌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그는 미모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소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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