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문득 내게 다가온 커피가 더이상 가볍지 않은 존재가 돼 버렸다. 앞으로도 계속 탐미하고 탐구해나갈 대상"이라면서 커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오정연은 지난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카페 창업에 도전했다.
그는 최근 카페 오픈 준비 중인 상황을 알리면서 새로운 일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낸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