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미는 비키니화보를 통해 섹시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최선미는 스킨색 비키니를 입고 뇌쇄적이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그녀만의 터질듯한 가슴라인과 11자 복근이 강조 된 바디각선미라인이 스킨색 비키니와 매치 되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마구 뽐내 많은 남성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선미는 현재 SNS상의 20여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플러언서로, 쇼핑몰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임팩트크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