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에 '바로셀로네타 비치 [소리]'라는 제목으로 9분 28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변에서 상큼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소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오늘은 바로셀로네타 해변에 갔다. 저번에 올린 수영복 하울에서 보여드린 수영복 중 하나를 골라서 입고 갔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6만 명을 넘어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