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케샤(KESHA)의 첫 내한공연이 개최된다.
공연기획사 디투글로벌컴퍼니는 오는 9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케샤의 첫 내한공연 ‘RAINBOW TOUR’가 열린다고 밝혔다. 그의 첫 내한 공연을 통해 그간 케샤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가오는 9월 14일 금요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단독으로 진행될 케샤의 내한 공연의 첫 번째 티켓 판매 오픈은 8월 14일 화요일 8시 하나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