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1타점-1볼넷을 기록한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변함 없이 팀의 공격 선봉에 선다.
텍사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추신수-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배치한다. 중심 타선에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1루수 주릭슨 프로파.
이어 하위 타선에는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좌익수 조이 갈로-포수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중견수 카를로스 토치. 선발 투수는 왼손 마틴 페레즈.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우익수 미치 해니거-지명타자 넬슨 크루즈-3루수 카일 시거가 중심 타선을 이룬다. 선발 투수는 왼손 웨이드 르블랑.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르블랑을 상대로 통산 1타수 1안타 3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출루가 기대된다.
텍사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추신수-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배치한다. 중심 타선에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1루수 주릭슨 프로파.
이어 하위 타선에는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좌익수 조이 갈로-포수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중견수 카를로스 토치. 선발 투수는 왼손 마틴 페레즈.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르블랑을 상대로 통산 1타수 1안타 3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출루가 기대된다.